프라이머스(Primus)는 한국 정치 현안에 대한 탐구와 토론을 통해 프라이머스만의 답을 찾는 학회로, 이름 그대로 정치외교학과 제일의 학회입니다.
프라이머스는 한국 정치가 당면한 과제 해결을 위해 끊임없이 질문하며 프라이머스만의 길을 모색합니다.
프라이머스는 “우리가 노력한다고 문제가 해결될까?” 같은 좌절 속에 과제를 외면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과제를 치열하게 탐구하고 학우들과 의견을 나누며 집요하게 문제를 괴롭혔습니다. 시행착오를 겪으며 생기는 막연함과 싸우며 한국 정치의 새로운 가능성을 찾는 활동을 활발히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정치외교학과의 연례행사인 ‘초아제’에서 프라이머스를 대표하는 ‘모의국회’와 더불어 다양한 형식으로 학술 세미나를 진행합니다.
다양한 한국 정치의 과제 중 주제를 선정하여 기존의 정치 관행과 사고에서 벗어나 새로운 정치적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정치외교학과 제일의 학회 프라이머스는 함께 질문하며 프라이머스만의 길을 개척해갈 여러분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