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데아>는 2018년도에 창당된 정치외교학과 유일 언론 소모임으로, 정치/사회/국제/북한/문화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는 언론인을 양성해왔습니다.
미데아는 언론(Media)와 이상(Idea)이라는 단어를 담아서 언론의 이상을 논의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데아는 학내 이슈를 추적하여 온라인 기사의 형태로 블로그, 인스타그램에 전달합니다.
학기당 한 번 <미데아저널> 지면 신문을 제작하며 이 과정에서 취재, 편집, 인쇄 과정을 직접 경험합니다.
정기회의에서 이슈와 보도 방향을 결정하고 기자들은 각자 원하는 기사에 지원하여 작성합니다.
학내 이슈를 벗어나, 관심있는 분야에서 다루고자 하는 바가 있다면 칼럼을 작성하여 자신의 의견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스터디를 통해 시사 상식에 대한 토론 및 토의를 진행합니다.
2021년에는 영상팀을 구성하여 영상 인터뷰 진행, 유튜브 개설 등 다양한 형태의 뉴미디어에 도전하고자 합니다.